※ 손님인지 종업원인지 분간이... 어제 모처럼 본사직원들과 공사수주를 자축하기위한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사실 회식자리가 모처럼 고기를 먹어서 기쁜것보다는 요즘처럼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한건의 공사를 수주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기 때문에 모처럼의 회식자리는 정말 시작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