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김치 더가지고 온나~ 모처럼 괜챦은 음식점 한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전부터 발주처 부사장님에게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잘하는곳이 있다~고 소개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이상하게도 다른약속들이 잡혀 가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퇴근후 또 무엇을 먹을까! 망설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