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그이후... 공사도 막바지에 다달아 이제 곧 상주를 떠나야할도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작년 8월에 이곳으로 왔으니 벌써 반년이 넘었네요~ 준공서류에 필요한 도장을 만들기 위해 모처럼 상주 시내에 나갔습니다. 이곳에 온지 반년이 지났지만 상주시내에는 몇번 들러보지 않아 당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