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다리가 부러질까요? 어제는 오전에 글 한편을 올려놓고 인근에 있는 친구 집들이에 다녀왔습니다. 가끔 새로이 집을 장만한 친구들이나 후배들의 집들이에 초청을 받아 가보면 정말 상다리가 휠 정도로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들을 보면서 집들이 음식을 준비한다고 고생했을 친구의 집사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