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도 진짜 병이더라~ 매일아침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다보면 한두분씩 등짝에 문신이 따악~~~ 예전에는 그런분을 뵈면 안그런척 당당하게 마주하곤했다. 하지만 솔직히 무섭고 쫄았다. 함부로 말을 건네지도 못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이도 먹고 또 나름 아주쪼금 그쪽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