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손맛을 떠올리면서~ 가끔이웃분들의 카스나 블로그 를 통해서 괜챦은 식재료들을 볼때면 문득문득 머리속에 나만의 레시피가 떠올라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혹시 박씨아저씨전생에 수랏간 궁녀였는지도~~~ 몇일전 불친이자 카친이신 이웃분의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