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를 접으면서... 블로그를 시작한지가 다음달이면 6년째 접어듭니다. 처음 몇년동안은 소통이란것을 모르고 오로지 글을 쓰고 사진을 담고 기록을 하는 말그대로 혼자만의 기록을 남기는 블로그로서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나면서 블로그에 대해서 좀더 느끼고 깨우치고 소통이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