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과 아픔이 있어야 비로서... 「여명이 밝아온다...」 새벽 알람이 울렸음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누워 뒤척였다. 몇일전 무리를 한탓도 있겠지만 이제 나이는 속일수 없나보다. 금요일 저녁운동과 음주... 그리고 토요일 라운딩과 음주로 꼬박 보내고 일요일 벌초때문에 70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