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마른 가지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비내리는 목요일 태양이 그립습니다. 금연 59일째... 운동 요즘 비내려서 계속 꽝~ 어제 하루는 특별한 일이 있었거나 바쁘지도 않았으면서도 블로그를 살짝 방치하였습니다. 블로거로써 직무유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끔 박씨 아저씨도 지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