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따뜻한 세상인가 봅니다. 2012년 12월05일수요일 날씨 맑음 금연 520일째... 새로운 도전중... 모처럼 2박3일의 서울여행으로 몸도 마음도 조금은 지쳐 일찍 저녁식사를 마치고 모처럼 바보상자앞에서 점점 바보가 되어갈무렵 어디선가 분명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