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의 가슴을 쥐어 뜯으니 좋은일이... 몇일전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가슴 따뜻해하고 박씨 아저씨 역시 하루 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중에 몇몇분은 박씨아저씨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커피믹스를 보내주시겠다는 분도 계셨고 또다른 분들도 다른 물건들을 보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