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누굴 생각한다고? 목요일 날씨 좋네요^^ 금연도전 238일째... 108배도전(누적7084 배) 참 부끄러운 일이라 글쓰기가 좀 그렇지만 있었던 일이고 또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글을 써봅니다. 어제 모처럼 연습장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촉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