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가네 손칼짬뽕을 맛보고... 상호부터 구미가 당기는 곳이다. 처음 이곳 고령으로 발령받아 현장으로 오는날 현장옆에 있는 이 상호를 보고 궁금증이 유발했다. 마음이야 당장 달려가서 확인해보고 싶지만 며칠을 지내면서 주변 분위기도 살펴보고 또 먼저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