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통화가 된 예전에 함게 근무했던 직장동료이자 중학교 선배이신 지인과 모처럼 만남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함께 점심식사후에 바람도 쐬일겸 들러본곳이 인근에 있는 육신사(六臣祠)였다.집에서 가가운 거리인데도 한번 가보지 못하고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가볼수 있어 소개하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