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고싶다면 만들면 되지~ 2012년 12월22일 토요일 날씨 맑음 금연 538일째... 새로운 도전중... 어린시절 지금 40-50 대 분들이라면 누구나 그러했겠지만 유독이나 잔칫날 하얀 플라스틱 접시위에 한줌정도 담아주는 잡채맛의 아련한 기억들을 잊을수가 없을것입니다. 물론 요즘이야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