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손맛+사랑 토요일 저녁 가족들과함께 모처럼 한식부페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직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손님들로 북적북적 대기표를 받고 30분이상 기다려서 입장을 했지만 큰아들과 작은아들녀석은 무언가 불만으로 가득합니다. 가격이 6천5백원으로 저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