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는 주차중...」 지난 일요일 모처럼 두아들녀석과의 데이트... 영화를 보고 맛난것도 먹고 쇼핑도 했습니다. 그런데 큰아들녀석 쇼핑중에 차앞에 서더니 급관심을 보입니다. 작은녀석도 덩달아서... "까이거 아빠가 쏜다~ 한대씩골라~" 뭐 아빠라면 이정도는 해줘야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