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블로그 정비좀 하겠습니다. 『 경주 양동마을에서...』 어제 오후에 잠시 양동마을을 들렀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친분이 있었던 분이셨는데 멀리까지 찾아오셔서 양동마을 구경도 하고 파전과 도토리묵을 곁들여 간단하게 동동주도 한잔 나누었습니다. 올해들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