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근거가 있을까요? 몇일전 아침 출근길에 모처럼 영구차 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먼저 평소의 습관처럼 마음속으로 가신님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잘가시라~고 마음속으로 고인의 명복을 짧게나마 빌었습니다. 종종 이른 아침에 장의 행렬을 볼때면 그런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영구차 앞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