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 엄마처럼~ 무더운 칠,팔월 더위탓에 입맛이 없을때 가끔 예전에 먹었던 음식들이 떠오르는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보리밥에 열무김치 올려서 고추장 한숫가락 푹퍼넣고 아침에 먹다남긴 식은된장 한수저 퍼넣어 쓱싹쓱싹 비벼서 크게 한수저 입안에 넣으면 입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