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에 낚이고 가격에 낚이고~~~ 몇일전부부터 계속 퇴근 시간이면 소머리국밥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아직까지 소머리국밥을 잘하거나 가본곳이 없어서 새로운 곳을 찾아야한다는 생각에 몇번을 망설였습니다. 퇴근길 운동을 마치고 나니 배도 출출하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