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씨아저씨 머리에 쥐날지경입니다~ 몇일전 이웃블로거 한분에게 "글이 너무 안써져서 머리를 치약처럼 쥐어 짤았더니 쥐가날 지경이다~" 라고 하소연을 했더니... 쌩뚱맞게도 한다는 이야기가 "그럼 파스를 바르던지~" 라고 합니다. 어제는 몇년만에 미국에서 후배녀석이 찾아와서 모처럼 즐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