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생가에 소화기 놔 드렸습니다. 화창한 화요일 조금쌀쌀함... 금연도전 264일째... 몸짱도전12일차(75.80Kg) 점심시간이 가까워올 무렵 먼저 봉하마을로 차를 몰았습니다. 토요일 그토록 알아 듣도록 승질을 내었으니 당연히 처리가 되었을거란 생각은 아쉽게도 박씨아저씨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