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간장이 타는맛? 얼마전 이사장님의 소개로 간장게장을 먹으러 간적이 있었다. 알고보니 나도 예전에 알고지내던 동생이 그곳에 있었다. 사연을 들어보니 솜씨좋은 큰언니가 개업을 했는데 일을 도와주고 있다고 했다. 동생도 음식솜씨가 제법인데 그 언니이니 음식솜씨가 오죽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