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서객과 함께 놀아주기도 임무(?)일까! 연일 뜨거운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모처럼 일요일 하루 가까스로 휴무를 결정하고 친구 가족들과 포항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퇴근후에 고향집으로 가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포항으로 내려와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