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합탕이야~짬뽕이야? 창가로 얼마전 내렸던 잔설의 흔적은 남아있지만 귓전을 스치는 바람만은 이미 봄인듯 싱그러운 초록내음과 꽃향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매일매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꼭 한편의 글을 올리기도 때론 벅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욱이 맛집블로그라는 딱지를 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