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국수 먹어보니... 금요일 저녁 경산 톨케이트를 빠져나와 잠시 다른생각을 하다보니 이미 잔치국수 집앞을 지나쳐 와버렸다. 저녁시간이라 어둠이 살짝 깔려있었다.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가게 앞을 지나치면서도 손님이 많은지 차가 많이 주차되어있는지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