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아빠가 만든 케익맛은 어떤맛일까?" 4월 21일,11월21일 이날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아마 눈치 빠르신 분들은 벌써 아실것입니다. 바로 우리 집사람과 박씨아재가 열씸히 노력해서 맹근 저의 분신들이 태어난 거룩한(?)날 입니다. 생일이라 이말입니다. 벌써 큰넘,작은넘 한달전부터 손가락 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