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둘러보다 어제인가 휀스 옆에서 이넘을 만났다. 시골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엉컹퀴덩굴(맞나모르겠다) 인데 그냥 왠지... 그냥 편하게 바닥으로 퍼져가면 될텐데.굳이 힘들여 자꾸 오르려고 ... 다른곳도 많은데 왜 하필 거기 들어가서 힘들게 사는지... 오늘보니 부쩍 자랐다.아마도 몇일후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