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씨아저씨 서울벙개이야기... 2012년 첫 월요일 날씨 싸늘... 금연 188 일째... 새해부터 새롭게... 아직 기차는 도착하지 않았지만 마음은 벌서 블로그 이웃들과 만나게 될 해든 쭈꾸미에 당도해 있습니다. 2011년의 마지막날 그것도 서울에서 벙개를 친다는 발상부터 다른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