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2)
-
민물 저수지의 청소부는 누구?
※ 민물새우 그들은 청소부였다~ 일요일 잘보내고 새로운 월요일 입니다. 오늘은 몇일동안 하지못했던 철골 마무리 작업과 안전망 설치작업을 하기로 되어있어 아침부터 현장은 평소보다는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현장은 역시 복딱복딱 사람들이 들끓고 장비들이 굉음을 내며 바쁘게 돌아가야 살아있..
2010.07.05 -
컵라면 먹을때마다 생각나는...
어제 이장면 멋있었죠?(이사진은 퍼왔습니다.)죄송합니다. 오늘새벽 잠결에 들려온 대한전사들의 승전보...19년 사우디와의 첫 승리!정말 참으로 잘 싸웠습니다.짝짝짝~~~ 야밤에 출출하고 뭔가 먹고 싶을때...밥먹기는 뭐하고 이럴때 생각나는 컵라면... 컵라면은 이럴때 먹어줘야 합니다.출출할때,어..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