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 새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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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도 라고 담았는데~ 담고보니...
※ 꽃과 새가 만나면~ 오늘아침은 다른날과 다르게 새벽 5시에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어제저녁 울산에서 옛날 직원이 박씨아저씨를 만나러 왔기에 모처럼 분위기에 젖고 옛날 추억에 젖고 방사능비에도 젖고... 하여간 촉촉한 밤이었습니다. 새벽 5시... 귀에 익숙치 않은 알람소리에 몸을 뒤척여 보지..
2011.04.08 -
호버링의 귀재 황조롱이의 호버링을 담다~
※ 우연히 담은 호버링 장면 그리고...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근의 식당으로 향하던중 전깃줄위에 한마리 새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일행이 가건말건 차를 갓길에 황급히 주차해두고 조심스래 창문을 열고 카메라를 겨누었습니다. 시동이 켜진상태이고 위치또한 역광이라 할수없이 시동을 끄고 차에..
201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