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겅 보고도... 이제 오월은 지나갔습니다.하지만 가슴깊이 두고두고 오월이면 생각이 나겠지요. 텅빈 가슴속 허전한 마음속을 이제는 푸르른 유월과 함께 새로운 희망으로 채워야 할때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가슴속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피워 사람사는 냄새 폴폴 풍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