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때문에 그리운 사람을 만나다~ 몇일전 숙소에서 인터넷을 확인하던중 한통의 메일을 받고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가끔 무료한 시간이면 몇년전 인도에서 근무했던 추억들이 떠오르고 함께 고생했던 직원들의 안부도 궁금하고 했었는데... 박씨 아저씨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