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통닭이 먹고 싶었으면~ 이글은 2006년 11월21일 자로 블로그에 남겨두었던 글을 그때의 기분을 느끼며 지금의 박씨아저씨 버전으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2006 년 11월 21일 일요일... 인도에 온지 벌써 2개월째가 접어들었습니다.정든 가족들 품을 뒤로한채 홀연히 떠나온 인도. 세월이 유수(流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