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대기 기자가 아니라 박씨아저씨입니다~ 아침7시가 조금 넘은 시간부터 한줄기 눈발이 비치더니 곧 그치겠지! 했는데 내리는 눈발이 굵어지더니 폭설로 변해 버렸습니다. 점심무렵 사무실앞에 쌓인눈이 어림잡아도 20센티가 넘어 앞으로 계속 내린다면 퇴근도 할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