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러온놈이 먼저... 참 불편한 진실이지만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밀어내는듯' 한 분위기다. 가끔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해왔던 게발선인장과 함께 더부살이 하는 괭이밥의 성장기를 올린적이 있다. 금요일 오후 화분을 살펴보니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이번에는 화분의 주인인 게발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