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도 험난한 곳을 택했을까~ '고난과 역경' 을 이겨내고 마침내 찬란한 꽃을 피운 아름다운 사연이 있습니다.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사진은 지난 6월 경북의성에서 그분을 생각하며 담았던 사진입니다. 이제 그분은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