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나라가 그립다~ 어제 문득 사진정리를 하다보니 몇년전 인도에 있을때 공사관련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따지고 보니 벌써 2년이 훌쩍 지나 버렸습니다. 젊은날의 추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힘들었던곳 그리고 함께했던 사람들... 인도에 가기전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그리고 부푼꿈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