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판이랑 너무 차이나서~ 모처럼 주말 두아들녀석들을 대동하고 시골집을 찾았다. 이제 훌쩍 커버린 녀석들을 '좌청룡 우백호' 삼아 나서는 시골길은 언제나 알수없는 뿌듯함과 행복함이 느껴진다. 고속도로를 이용하기위해 톨케이트로 향하는 길 좌측에 경산의 특산물인 노오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