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이 뭘까? 「똥누나?」 왠지 친근하고 여유가 있고 또 공감이 가는 그런 작품인듯... 나 나름대로 제목을 붙여보았다. 똥누나... 실제 작가의 의도는 모르지만 변기위에서 볼일을 보면서 전화를 받고 또 담배를 피우는 신공까지... 예전 외국인들이 신기해하는 한국인들의 화장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