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예전 인도에 근무할때 함께 했던 직원들과의 모임이 있었습니다.몇개월만에 만난 직원들도 있고 일주일만에 만난 직원들도 있었지만 반가운 마음은 언제봐도 마찬가지입니다.1차로 삼겹살집에서 간단하게 마시고 그냥 헤어지기가 뭔지 아쉽습니다. 아직 시간도 이르고 그냥가기 뭐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