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은 다가오고 어려운 경제 여파로 회사마다 상여금은 생각지도 못하고 월급이라도 받으면 다행이라는 분위기...갈수록 월급쟁이 지갑은 얇아지는데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명절은 다가오고 그리고 새뱃돈 정말 걱정이 된다. 옛날 어릴때 용돈 받을때는 그저 좋았는데 그것도 잠시뿐 남들보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