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2011. 4. 6. 11:23나의 취미...

※ 글쓰기가 싫어서~

몇일동안 글다운 글 한편 쓰지않고 사진도 담지않고 블로그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더니 오늘아침 결국은 터져버렸습니다.

아침 컴퓨터를 켜보니 박씨아저씨의 공사판 이야기를 방문해 주신분들의 숫자가~~~~

아마도 6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초창기 를 제외하고는 가장 적은 방문자수가 아닐지...

방문자수 29 명~ㅎㅎㅎ 정말 대기록입니다.

이상하게 몇일동안 이런저런 일들때문에 글쓰기도 귀챦고~

이웃블로거분들 글읽는것도 귀챦고~

댓글 다는것도 귀챦고~~~

이러다가 무기력증에 빠지는것이 아닌지...

뭐 살다보면 가끔 그런날들이 있쟎아요~

그래서 기분도 전환할겸 창고속에 묵혀두었던 딱 일년전 사진들 중에서 나름 괜챦다는 박씨아저씨눈에 이쁘게 보이는 레이싱걸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사진 많으면 글 안써도 되쟎아요~ㅎㅎㅎ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그래도 눈이 즐거우실겁니다.

 

 

 

 

 

 

 

 

 

 

 

 

 

 

 

 

 

 

 

그냥 사진만 쭈욱 보신분들 계시죠? 다시 올라가시죠?ㅎㅎㅎ

여기서 그냥 지나가면 박씨가 아니쟎아요? 사진속에 등장하는 레이싱걸 모두 몇분일까요?

블로그 이웃 여러분 오늘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박씨도 재충전해서 이웃분들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