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소탕이 아니라 부추탕~ 어제가 말복이였다. 직원들에게 말복이라 그래도 조금 색다른 메뉴를 먹어야할것같은 생각에 추천을 해보라고 했다. 이과장이 '염소탕' 을 제안했다. 염소탕은 회사 인근에 평소 본사에서 손님이 오시거나 높은사람들 대접할때 가끔 가고 친구들이 왔을때도 ..